성자와 범부가 함께 읽는 금강경 - 초등학생도 읽는 초유의 금강경 해설서!
김원수 지음 / 청우당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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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에 '금강경'을 읽었었다. 얇은 책이었는데 직역서라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를 하지 못했다. 지인이 '금강경'을 이야기 하길래 다시 이 책으로 읽게 되었다.

확실히 해석이 쉬워서 이해하기에 용이했다.

 

불교의 장엄불토와 기독교의 영접이 같은 개념이라서 흥미로웠다.

 

아쉬운 점은 저자의 해석에서 깊이감을 느끼지 못했다는 것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전생론에 따른 업장도 개인적으로는 이해불가이다. 왜 그렇게 불법하였을까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내리긴 했지만 이 책에서 100%의 만족감을 얻지는 못했다.

 

다른 저자가 풀이한 '금강경'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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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한 입의 인생 수업 작은 곰자리 1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글, 제인 다이어 그림, 김지선 옮김 / 책읽는곰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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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적인 내용을 담은 그림책이었다.

마지막 문장이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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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라면을 먹을 때 모두가 친구 12
하세가와 요시후미 지음, 장지현 옮김 / 고래이야기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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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제목만 봐도 행복해지고 즐거운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주제가 음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실망감이 들기도 하고 동시성을 소재로 이끌어낸 점이 신선하기도 했다. 그리고 나서 계속 책장을 더 넘기는데 내용이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것이었다.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물론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이다. 하지만 알고 있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전혀 다른 성질이다.

 

그림책에서 이렇게 함축적인 문장으로 깊이 있는 화두를 던질 수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결말 또한 너무도 너무도 좋았다.

 

제목이 절묘했다고 생각한다. 제목을 너무 잘 지었다. 너무나도 훌륭한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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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안녕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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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이 앞표지, 본문, 뒷표지까지 이어서 전개되고 있다.

단순한 내용과 그림이 전부인데 자세히 들여다 보면 달님이 아기 얼굴이다.

우리나라 그림책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일본 작가의 작품이었다.

개인적으로 뒷표지가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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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책 무서운 그림책 1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기웅 옮김, 요시다 히사노리 그림, 히가시 마사오 감수 / 박하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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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에 공포를 접목한 부분이 신선했다.

하지만 무서운건 실패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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