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가 없어서 억지로 다 읽었다.
강주룡이라는 역사적 인물의 재조명에 큰 의의를 둘 뿐.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책.
한 그림들.
이 책을 자기계발서일 거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곤란하다.
느낌 아니까.
에세이는 에세이일 뿐, 오해하지 말자!
오해하지 말자!!
뇌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