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로부터 깊이감이나 통찰력을 기대할 수는 없었지만 철학을 쉽고 대중적으로 설명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는 책.
몽상가.
현실주의자.
감성.
자유의지.
일방적.
저항.
신분.
운명.
평행선.
소설의 허점이 모두 담겨져 있는 작품.
리락쿠마를 좋아해서 한 번 읽어 봤다.
내용은 그저 그랬다.
전형적인 나 심리학 서적이요 하는 뻔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