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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귀신이 나타났다! - 오싹오싹 재활용 대작전 ㅣ 환경 그림책
백지영 지음 / 미세기 / 2021년 11월
평점 :
어제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 배출했는데 오늘 읽은 그림책에서 관련 내용이 나와서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나는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아서 평소에도 일상생활에서 환경 보호 실천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중에서 손수건 사용하기와 반찬통 갖고 다니면서 음식점에서 잔반 포장해오기는 중독 수준이다.
모두가 행복해지는 좋은 중독이라서 스스로도 뿌듯하고 행복하다.
쓰레기 재활용 지식 그림책은 처음 읽어서 신선하고 좋았다.
환경 보호 실천은 해도 해도 끝이 없고 환경 보호 책은 읽어도 읽어도 늘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