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뻔히 보이는 집단, 협회의 안내글과 일반인들은 읽어도 잘 알수 없는 전문적인 내용과 그동안 발생한 방사능, 지진, 쓰나미 사건 개요글들은 굳이 책에 실을 필요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는 별로 유용하지 않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