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드물게 있었던 여성예술가들을 재조명한 책이다.
그녀들의 작품이라던가 사진등 관련 자료를 같이 수록했더라면 볼거리가 풍부해져서 읽는 즐거움을 한층 배가 시켰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