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놀자 그림책은 내 친구 54
김희영 지음 / 논장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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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으며 어린 시절 나의 모습이 떠올랐다.

그러고 보니 어른이 된 지금은 그런 순수함을 잊게 되었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참 사람의 일생이란 신기하고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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