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에서는 산책하는 반려견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혼자 사시는 노인 분들에게는 애완동물이 심리적 안정을 도모해서 좋은 역할을 한다.
안녕달 작가님의 그림은 정감이 가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