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경기에 관심이 없어서 TV로 야구나 축구 시합을 시청하지 않는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야구장이나 축구장에 가서 직관하면 너무 신나고 재미있다.
이 그림책은 스포츠가 안겨다 주는 역동성과 쾌활함이 담겨져 있다.
마치 야구 경기를 보러 야구장에 가는 것처럼 신이 절로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