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니 예전 울산 고래 박물관에 방문했던 추억이 떠올랐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여성 캐릭터에 대한 고루한 설정(선악 구도)과 각 페이지마다 AR 화면이 그림책 성우 소리보다 짧아서 같은 장면이 계속 반복되었다.
바닷가에서 고래 잡는 AR이 가장 입체감있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