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초민감자라서 인생이 고단하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왜 초민감자인지 좀 더 심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원인을 알고 싶었는데 기대에 못미치는 내용들이었다.
저자가 알려주는 해법들이 그다지 새롭거나 탁월하지 않아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