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이 공유하고 있는 한가지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두 사람은 모두 네트워킹에 대한 열열한 신봉자였다는 것입니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두 사람은 모두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위치에 오르기 전에 친구들과 자문위원들, 그리고 친분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거대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부시는 매일 짧은 편지와 전화를 통해 네트워킹된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는 습관을 지속했습니다. 아주 바쁜 날의 일과를 마무리한 후에도 방방곡곡에 흩어져 있는 20여명의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부시와 비슷하게 클린턴의 성공적인 대통령 선거유세도 기자들이 “FOB”(Friend of Bill)라고 불렀던 조직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FOB 네트워크는 클린턴이 여러 해에 걸쳐 구성해온 것이었습니다.
성공이 원맨쇼인 경우는 드뭅니다. 성공은 보통 한 팀의 노력을 통해 이룩됩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 팀을 구성해 함께 일하는 것... 믿을만한 자문위원들을 발굴해내는 것... 필요로하는 자원을 구할 수 있는 곳에 개인적인 관계를 맺어두는 것... 이 모든 것들이 네트워킹의 다양한 측면들입니다. 그리고 오늘날의 기술은 이런 일을 그 어느 시대보다도 쉽게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전화 회의, 팩스, 특급우편, 핸드폰 등은 불과 몇 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네트워킹의 유익을 인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런 도구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매일 관계를 맺고있는 네트워크의 구성원들과 지리적으로 가까이 살아야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떻게 개인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는가?


성경에서 말하는 장기간에 걸친 지속적인 관계를 세워가는 6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려 깊어야 한다. “사람은 그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잠언 19:22)
2.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수다장이는 돌아다니면서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겨 둔다”(잠 11:13-현대인의 성경)
3. 솔직해야 한다. “정직한 대답은 입을 맞추는 것과 같다(참된 우정의 표시이다)”(잠언 24:26-현대인의 성경)
4. 건설적이어야 한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 27:17)
5. 변함이 없어야한다. “변함없이 서로 사랑하는 것이 친구이며 위급할 때 서로 돕는 것이 형제이다”(잠언 17:17-현대인의 성경)
6. 헌신적이어야 한다. “친구가 많으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으나 그 중에는 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도 있다”(잠 18:24-현대인의 성경)
핵심은 분명합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이냐는 것이 당신이 매력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바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 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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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by Kahlil Gibran (1883-1931)

 

Your children are not your children.......

They come through you but not from you,

And though they are with you, yet they belong not to you.

You may give them your love but not your thoughts.

For they have their own thoughts.

You may house their bodies but not their souls,

For their souls dwell in the house of tomorrow,

which you cannot visit not even in your dreams.

You may strive to be like them,

but seek not to make them like you.

For life goes not backward nor tarries with 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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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e UK Korean Film Festival 2005

Prince Charles Cinema(레스터 광장, 소호), 5월 5일-13일

이미 5월 4일-11일 판 TimeOut에도 소개된 이번 영화제는 한국의 고전, 다큐멘터리, 단편,
독립 그리고 한국 블럭버스터까지 무려 21편의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모든 영화들이 무료이며
인터넷으로 미리 부킹을 해 두실 것을 권하여 드립니다. 특히 5월 9일 오후 6시에 있을 리셉션
(역도산의 송해성 감독님과의 QnA세션이 있구요)과 7시부터 있을 공식 오프닝 행사(약 15분?)
, 그리고 공식 개막작인 역도산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특히 중국권에서 초대손님도 오시니
여러분들 많이 모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런 행사 전에는 없었는데, 이때에 한국사람들
한번 모여서 소호를 확 뒤집어 놓았으면 싶네요!

오시는 분들께는 CJ에서 불고기, 갈비 등 한식 고기요리를 해 드실때 사용하시는 양념장을
무료로 드리구요(이것은 미국 지사에서 약 2000병이 날라온답니다), 그리고 선착순 50분께는
CGV에서 공수해온 간단한 담요셋트를 나누어 드립니다. 아마 공원에 가셔서 유용하게 사용
하실 수 있는 물품이라고 생각되네요.

5월 9일 상영작
- 단편영화(히치하이킹, 누가나를 미치게 하는가, 선화요)
- 오발탄
- 철수&영희
- 역도산
5월 10일 상영작
- 다큐멘터리(씻김, 미친시간)
- 하녀
- 귀여워
- 여자, 정혜
5월 11일 상영작
- 내 머리속의 지우개
- 마부
- 시실리 2K
- 태극기 휘날리며
5월 12일 상영작
- 역도산(재상영)
- 얼굴없는 미녀
- 가족
-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5월 13일 상영작
- 마이 제네레이션
- 내 머리속의 지우개
- 거미숲
- 여친소

예약 사이트는 아래에 올려두겠습니다.
입장 무료


2. Contemporary Media Art Screening - ENCLOSED

Stevenson Lecture Theatre,
British Museum.
5월 10일 오후 6시 - 9시

다양한 작가들이 만든 DVD작품을 관람하며, 이에 관한 토의를 진행합니다.
한국의 정말 다양한 모습들을 담은 짧은 단편들을 바라보면,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배어 나오기도 하고, 상상력과 비판의식을 자극하기도 하는 정말로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설정되며, 이를 관객들은 극장에 "갇혀(enclosed)"서 보게 됩니다.

장소 인원이 총 150명 밖에 수용가능하지 않으므로, 서둘러 인터넷 예약을 해주세요.
예약사이트는 아래에 올려두겠습니다.
입장 무료

3. Favourite Classics

St.Giles In The Fields, 토튼햄 코트로드 역 센터포인트 건물에서 보시기에 왼편에 있는 교회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 9시 10분

한국인으로 영국 현지에서 음악 활동을 활발히 하고 계시는 바이올리니스트 추 숭 씨가
디렉팅하신 작은 챔버 오케스트라가 들려드리는 유명하고 익숙한 클래식 명작들과
우리의 가곡들을 연주합니다. 역시 미리미리 예약해 주시고, 찾아와 주세요!


4. Korean Wave

London Astoria Theatre B1: Mean Fiddler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 10시 30분

입장료
예약 가격: 일반 15파운드, 학생 10파운드
당일 가격: 일반 17파운드, 학생 12파운드

공연팀은 3팀입니다. 오프닝으로 락밴드: Soundscape, 프로모션 팀: Lee Lee(힙합, 어반)
메인팀으로 롤러 코스터(애시드, 일렉트로니카)가 공연합니다.
사실 영국의 클럽 신에서 가장 인기있는 장르가 힙합이나 어반뮤직, 또는 애시드 팝 종류
이지요. 여러분들께서 오셔서 공연을 즐기실 수 있도록 이 세가지 장르의 밴드들을 섭외했고
맥주한잔 하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습니다.
제작년 델리스파이스 공연, 작년 사랑과 평화, 그리고 김종서 콘서트에 이어 3탄으로 준비된
롤러 코스터의 흥겹고 세련된 사운드가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계열 관객들과 또한
외국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를 원합니다.


The 3rd London Korean Festivla 2005
web site : www.kacc.org.uk/LKF
booking : www.kacc.org.uk/LKF/you.htm


영국에서 벌어지는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에 영국 사랑 식구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한국 사람들의 단합된 힘이, 우리 문화를 세계에, 특히 유럽에 알려지는 추줏돌이
되기를 바라며, 또한 오시는 여러분 모두가 즐겁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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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즐거움 (양장)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 / 김영사 / 2001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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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메모: 2000년 10월 27일 월요일 진솔문고...

이 책을 기억해 낸 것은 얼마전 보았던 일본드라마 <야마토 나데시코> 덕분이었다. 늦깎이 수학자와 스튜어디스의 사랑이야기. 2000년 어느날, 내가 읽지는 않았지만 어찌어찌하여 추천을 듣고 아는 동생에게 권해 준 책 중의 하나였고, 그렇게 그녀가 이 책을 구입하자, 
- 그 책 다 읽어봤니? 어땠어?
- 응 별루였어. 자전적이고 수학에 대한 얘기만 좀 있구, 자기 자랑도 좀 하구...
라는 질문을 건네 보고는 난 웬지 읽기가 시들해져서 이 책의 존재에 대해 잊고 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책을 한달전에 발견하고는 책 도처에 밑줄을 긋고 싶은 마음으로 아랫귀퉁이를 접어둔 곳이 꽤나 된다. 개인적으론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원하는 분야의 직장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도 있다.

노예란 말의 뜻이 '자기 자신의 인생을 자기가 결정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은 쉽지는 않으나, 만약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그런 거대한 행운(?)이 온다면, 놓치지 말구 배짱있게 해 나가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인생에서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다가는 비약하지 못할 때가 있다.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이것만은 해내야 한다는 결심을 하기 위해서는 배짱이 필요하다...
한 인간의 삶은 인연에 지배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부모에게서 이어받은 것, 가까운 친구에게서 배운것, 또 몇 번의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체험적 지식 등이 눈에 보이지 않는 덩어리로 자기 자신 속에 축적되어 '인'을 만든다. 그 '인'이 '연'을 얻어서 그 사람의 희망이 되고 행동이 되고 결단이 되고 길이 만들어진다. 살아 있다는 것은 부단히 무엇인가를 배우고 노력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바로 그 배우고 노력한 것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 된다.

경쟁에 있어서는 때로는 체념하는 것이 필요하다.
상대가 안 돼서 단념했어요.
그래도 그리워 못 잊을 그 사람.
...
체념하는 기술을 알아두는 것, 그것은 창조하는 데 관련되는 정신 에너지를 제어하고 증폭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


또한,
소박한 마음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창조의 기반이 아닐까? 이것을 깨닫게 되었을 떄는 어느새 황혼이 가까워 있었고, ...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경우, 하바드에서 유학했던 시절, 체험했던 미국과 일본, 크게는 동양과 서양의 교육의 차이에 대해 언급하기도 하며, 좋은 것은 배울 수 있도록 권한다.
예를 들어,
가령, 3,4백 페이지 분량의 책에 씌어진 내용을 배우려고 할 때, 학생은 교수에게 가서  "이 책에는 무엇이 씌어져 있습니까?"라고 일본의 대학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질문을 한다. 다소 유치하고 대략적인 질문이지만, 질문받은 교수는 그에 대해서 학생에게 열심히 설명한다. 그러면 그 설명에 대해서 또 질문하고, 그것을 몇 시간에 걸쳐서 되풀이하는 동안에 학생은 그 책의 요점을 파악해 버린다. 두꺼운 책을 몇 페이지 읽다가 이해하지 못해 포기하는 것보다 질문을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효과를 내는 셈이다. 물론 상세한 부분은 스스로 읽어야 되겠지만, 대체적인 요점이나 골격을 파악하면 책에 대한 이해는 훨씬 빠르다.

귀로 배운다는 '이학'이란 것도 이런 것을 질문해도 될까? 라는 판단을 떠나 궁금하거나 상대방의 의견을 듣고 싶은 경우,  why라는 한정적 질문보다, 광범위하게 what 이라고 질문하는 것도 배움의 방법으로 권하고 있다. 법률, 경제, 생물, 종교학 등 여러분야의 학생들이 모여 함께 얘기를 나누는 것 또한, 상대방의 최대 이슈에 대해 여러가지 관점에서 각각의 의견을 들을 수 있으므로 또한 도움이 된다고 쓰고 있다.

일반적으로 미국에서는 이학이 발달되어 있는데, 그 이유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높은 봉급으로 교수를 고용하기 때문에 여러 나라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있다는 점을 빼놓을 수 없다. 이학이라는 것은 책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사람과 접하면서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이나 사고 방식을 배우는 것을 말한다... 미국에서 '이학'이 발달하고 있음을 잘 나타내 주는 예로서 자주 거론되는 것으로 미국 사람들은 질문하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다. 사실은 기술이 좋다라기보다 모르는 것은 무엇이든지 질문하는 습성이 있는 것이다.

미국 뿐만이 아니다. 영국 프랑스 등과 같은 유럽의 학교에서도 이학이 발달하여 있다. ^^

책꽂이에 꽂아두어 가끔 되돌아보며 읽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어 추천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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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수학계의 노벨상 수상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학문의 즐거움"
    from 風林火山 : 승부사의 이야기 2007-09-11 22:01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지음, 방승양 옮김/김영사 전반적인 리뷰 知之者不如好之者요, 好之者不如樂之者니라. 아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2005년 9월 13일에 읽고 나서 떠오르는 구절이었다. 論語의 옹야편에 나오는 문구로 모르는 이가 없을 구절이다. 사실 배움의 끝은 없기 때문에 앎 자체에 집중을 하면 그것은 집착이 될 수 있는 것이고 물 흐르듯이 배움 그 자체를 즐기라는 의미로 이해하고 있다...
 
 
2005-05-02 18: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0da 2005-05-02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 늘그막에 이런 글 할머니 할아버지로 써낼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죠?

s0da 2005-05-02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quote 119
"어떤 철학자가 지적하는 바에 의하면 서양 사람은 한 가지 문제가 있으면 그것을 여러가지 요소로 나누어서 모든 각도에서 철저히 알아본다. 이에 반해 동양 사람은 한 가지 문제가 있으면 그것과 비슷한 문제를 자꾸 모은다. 그리고 큰 지혜 보따리 같은 것에다 계속 집어 넣는다. 얼마 후 그 보따리는 우주만큼이나 커지고, 따라서 그 내용에 관한 논쟁도 우주적인 논쟁이 되어 처음의 문제 따위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내 경험에 비추어 보아도 재미있는 지적이라고 생각된다."

더이상 최초의 그 문제에 대해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지 않게 되기도 하지요. ~

s0da 2006-06-25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근 비지니스 강좌에서 "이학"을 강조하면서 이 책을 인용할 생각이다.
 

프랑스의 개성적 대중가수였던 게인즈부르그가 1950년대 후반에 만들고 부른 샹송 중에는 릴라역의 개찰원(poinconneur des Lilas)이라는 것이 있다. 파리 지하철의 노동자인 노래속의 주인공은 온종일 지하에서 승객들이 내미는 티켓에 구멍 뚫는 일을 반복하는데 게인즈부르그는 이 인물에 자신을 빗대어 반복적 음율과 가사로 엮어낸 것이다. "나는 릴라역의 개찰원이라네"로 시작하는 그의 노래는 팝아트의 바탕에 쨰즈풍의 멜로디를 곁들여 독특한 서정을 일으킨다. 또한 제한된 일상 속에서 삶의 리얼리티를 섬세하게 추적하는 예술가의 태도가 잘 반영되어 필자의 기억에 특별히 저장되어 있다... (중략)

정현의 철조 세계 by 김영호(미술평론가, 중앙대교수)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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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2 12:3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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