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초대되어 글을 남겼더니 제 서재가 만들어 졌네요. 이렇게 황당할 수가... 하는 수 없죠. 제 서재를 공개합니다. 천장이 높고 꼭대기 까지 책이 빼곡하게 차여 있으며 이동식 계단이 책꽂이 사이를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죠. My fair lady에서의 언어학 박사 서재를 상상해 주세요~ - s0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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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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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학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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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음악 by 음주가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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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일된 우리 아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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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추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7-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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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ish List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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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ir pour partir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7-24
떠난다. 낯선 곳에서 core를 발견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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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 함께하는 음악 cd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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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을 놓치지 않는 법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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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문화, 그리고 시각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5-06-10
앙리 까르띠에-브레송 전에서 언급된 벤야민의 글, 사진을 찍는 사람은 산책자와 같다는... 목적성이 결여된 행동은 때론 창조적인 결과를 이뤄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놀이이거나 산보이거나 shall 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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