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소녀들
안드레아스 빙켈만 지음, 서유리 옮김 / 뿔(웅진)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별두개도 좀 아깝넹 긴장감도 엄꼬 뻔이 예측되는 결말, 어설픈 해피엔딩은 또 뭔지 . 빈수레가 요란하네요 아무리 봐도 잘쓴 스릴러물은 아닌데 베스트셀러가 된게 좀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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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곰팅이 2012-02-27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쿡. 재밌군요...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별루 재미있는 건 아닌데 진짜
친구도 강추에 베스트셀러가 된것이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