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6시간 동안 2권을 모두 해치웠슴다. 읽고 나서는 애국심이....몽실몽실....개인적이고도 개인적인 에세이류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불교관련 서적이라 읽었더니만.... 불교찬양 보다는 한국찬양이라고 해야 할 듯....당신이 진정 한국사람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