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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질이 깡촌이건만 웬 전선이 이리 많은지....

저녁 내내 비가 내린 다음날....

차악 하니 가라앉은 공기가 더 없이 상쾌하더군요!

맑게 갰다면 더 좋았을텐데 다시 하루 종일 비가 왔네요!

봄부터 비가 너무 자주 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을 많이 하시던데

작년같은 벼락을 맞을까  슬 걱정이 됩니다.

농사 짓는 집 딸내미로서 올 한해는 풍년들기는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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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것이 안개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