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을때 제일 좋은건 내가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볼 수 있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남들만큼 살아도 세상살이의 절반의 절반의 절반도 다 경험할 수 없는 인생! 이책! 저책! 으로나마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꽤 괞찮은 방법이겠죠! - 칸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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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아이들의 정원ｌ마이리뷰

댓글(2)

칸츄리 l 2013-06-28 14:54

https://blog.aladin.co.kr/rockded/6437766

아이들의 정원 - 부모가 아이를 만들고 아이들이 미래를 만든다
요한 크리스토프 아놀드 지음, 원마루 옮김 / 달팽이 / 2012년 10월
평점 :
품절


수많은 종교들이 다른듯 하지만추구하는 가치, 진리들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기전 나를 먼저 돌아봐야 한다는건 중요한 일이지만 쉽게 지나치게 되죠 육아서적들은 언제나 나를 반생해야하는 죄많은 부모가 되게 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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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4-02-03 2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댓글이 달리면 이렇게 또 답방하네요.
아래에 제 댓글을 보고 2010년에 방문했었구나~ ^^

칸츄리 2014-02-16 0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의있는방문객은못되지만 덕분이좋은책많이만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