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짙은 하늘색이 나오지 않네요!
밤을 수확중입니다. 꽤 실하게 열렸습니다.
가마솥에 직접 송편을 쪘습니다. 송편은 내 멋대로 만드는 재미가 또 솔솔하지요!
집안 식구들을 위한 삼촌의 하루 희생으로 얻어진 수확물입니다. 역시 학꽁치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