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지 말고, 두려워하지 않으면 돼. - 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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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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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2008-07-24  

언니- 무슨 바람이 불어, 어이하여, 발걸음을 하신 것인지 흐흐흣

서울은- 여전히 멀군요 홍홍홍
 
 
 


망상 2004-08-07  

언니 >_<
점점, 하나 둘,
싸이를 벗어나고 있는 모양이네요^^

오랜만에 알라딘 들어왔습니다.
어찌어찌 찾다 보면 또 찾아지내요 ㅎㅎㅎㅎ

결국은, 그 때의 만남 이후로
또, 우리과 사람들은 한 명도 만나질 않았답니다;;
 
 
리영 2004-08-07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아아앗!!!!
반가워~ ^^
 


kangda 2004-08-02  

올
혜령 또~
대단해~~
 
 
리영 2004-08-02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v
 


물만두 2004-08-02  

축하드려요...
주간 달인 30위에 드신 거 축하드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리영 2004-08-02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H 2004-07-30  

아아아

나 죽을 것 같애
이번주부터
시나리오 보조작가로 일하고 있는데..-_-
(뭐 일도 아니지만)
내 기를 다 빼앗기는 기분이야
하는 일도 없는데
공동작업은 체질상..뷁이야.

시끄럽고 잡스러운 기분이야.
지금도 귓가에 웅웅웅
8월 10일까진 한가하지 못할 것 같다...
 
 
리영 2004-07-30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그래?
보조작가라니...힘들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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