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의 명복을....
가끔 내가 동생에게 했던 말들도 섞여있고
인터뷰에서만도 배울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다 현실적인 얘기를 하고 있는 점이 좋다.
인상은 옆집 아저씨임에도 불구하고 옆집 아저씨로만은 남아있을 수 없는 사람...
책이나 사봐야지
386세대는 지금도 ‘우리가 이런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 하면 광화문으로 모이죠.(웃음) 근데 20대가 ‘부당한 대우를 당했다’하면 자기들끼리 알아서 ‘그래도 참고 공부 열심히 하세요’ 하죠. 그렇게 하면 실체가 못 되는 거에요.
비밥에도 나왔었고 타샤 할머니 책에도 나왔던 웰시코기 ^^
한동안 잊고 지내다 민트페이퍼 프리뷰를 보고선 생각나버림...
고양이도 키울거 같긴 하지만 아직 고양이에 대해선 아는게 없는지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