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과 암탉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68
옐라 마리 지음, 엔조 마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제나 이들의 책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한번 보게 되면 다음책을 기다리게 만드는 작가들이다.

암탉이 알을 낳고 품고 병아리가 나와 엄마닭의 보살핌을 받다가

드디어 엄마닭이 된다는 당연한 이야기를 예의 그 섬세한 그림으로 정갈하게 보여준다.

내가 좋아하는 글없는 그림책.

영근이도 좋아해서 오늘 도서관에서 빌려오자마자 세번이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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