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4-12-30  

땡그리맘님~ 새해 인사입니다.
2005년 새해가 코 앞에 다가와서 분주히 새해 인사 드리러 다니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좋아하시는 땡그리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와 함께 좋은 책도 많이 보시구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