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의 서 - 제3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박영 지음 / 은행나무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슬프지만 따뜻하다. 다 읽고 나면 멸치국수 사주고 싶은 누군가가 생각날 소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