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너 매드 픽션 클럽
헤르만 코흐 지음, 강명순 옮김 / 은행나무 / 2012년 5월
평점 :
절판


  이렇게나 긴장되는 저녁 식사가 또 있을까 싶다. 저자 헤르만 코흐의 장편소설 <디너>는 평범한 두 형제와 그들의 가족이 함께하는 저녁 식사 식순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에서의 저녁 식사 시간과는 어울리지 않는 부모들의 대화 주제는 이 소설을 더욱더 긴장감 넘치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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