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미날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7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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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정책이든 명과 암이있다는 것, 어두운 부분을 샅샅이 파고드는 에밀 졸라 작품을 빨리 만나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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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미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16
에밀 졸라 지음, 강충권 옮김 / 민음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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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과 사회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는 에밀졸라의 신간이라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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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된 서유럽 - 혹은 중앙 유럽의 비극 쏜살 문고
밀란 쿤데라 지음, 장진영 옮김 / 민음사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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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쿤데라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시선으로 중앙 유럽 정세에 대한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궁금하다,
밀란 쿤데라는 어떻게 2022년 러시아의 군사적 확장을 예견 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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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 트렌드 2022-2027 - 인구 절벽 위기를 기회로 맞바꿀 새로운 미래 지도
전영수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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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멸망의 고루한 전철을 밟을지 한강의 기적을 재현해 새로운 항로를 열지 한국 사회는 갈림길에 섰다."

한양대학교 국제학 대학원 교수이자 저자인 전영수는 (대한 민국 인구 트렌드)작품을 통해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현시점에서 우리가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다룬다. 또한 한국은 마지막 타이밍에 접어들었으며 2022년 이후 새로운 정치 리더십에 주어진 5년의 시간이 최후 보류이며 이때가 인구 혁신을 위한 골든 타이밍이라는 무서운 경고를 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출산율 0.84명이었다. 2021년 0.7명대 초반까지 예상하며 저자는 한국의 미래를 다소 어둡게 전망한다. 돈으로 풀겠다는 현재의 정책을 비판하며 해외의 여러 사례를 통해 완벽하지는 않지만 "인구학 =여성학"의  접근 방법을 권장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인구가 전부다. 인구 없는 사회는 무의미하고, 인구 없는 예측은 불필요하다. 인구는 절대적이며 포괄적이다. 모든 변화에 넓고 깊게 포진한다" (p 065)

인구문제는 단순한 프레임 문제로 볼 수가 없다. 예를 들어 인구가 줄어들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경우 노년 급증 - 봉양 부담 -지속 불능 흐름 속에서 간병 악재가 되는 것이다. 저자는 기회를 도약으로 만들어나가기 위해 정확한 이해와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가장 처음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으로 "시니어 마켓"을 손꼽았다. 시니어 마켓의 성공 조건을 나열하는 동시에 고령화 사회에 접어든 일본이 시니어 마켓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수도권 중심에 몰려있어 발생되는 도농 인구밀도 불균형 문제를 풀기 위하여 "로컬리즘 "카드를 빼들었다. 인구 충격에도 지속한 미래는 인재 혁명뿐이라 제안하며 작품은 마무리된다. 인구 감소 시대에 무엇을 대비하면 좋을지 쉽게 설명되어 있으며, 인구 문제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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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계획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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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신작 (조인 계획) 작품이 현대문학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젊은 신인 작가일 때 발표된 것이다. 그의 작품들은 대체적으로 가독성이 좋고, 치밀한 구성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작품 역시 후반부까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 상태로 독서를 완주했다.

이 작품은 범인을 찾아나가는 것이 묘미인 추리소설의 기본 공식을 깨어버리고, (용의자 x헌신) 작품처럼 초입부에 범인을 공개한 뒤 수사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범인이 자신을 밀고한 사람을 찾아내는 추리, 재능이 뛰어난 사람의 훈련 방법을 알아내려는 추리 등 동시다발적 추리가 독자들 눈을 즐겁게 만든다.

작품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00년에 한 명 나올까 말까 하는 천재 스키선수 였던 니레이 아키라는 미야 경기장에서 연습 도중 쓰러져 사망에 이른다. 그의 연인이었던 유코가 이 광경을 발견하게 되고, 신고를 받은 삿포로 나치 경찰서 사쿠마 형사가 수사에 나선다. 수사 탐문 도중 니레이가 평소 캡슐형 비타민제를 복용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된 형사는 비타민제를 확보하여 성분 검사를 의뢰한다. 검사 결과 비타민제에서 독극물이 검출된다. 니레이는 누구에 의해 살해된 것일까? 단서는 잡히질 않고, 수사가 난항을 겪고 있던 어느 날 범인의 이름이 적힌 한 통의 밀고장이 경찰서에 익명으로 날라들면서 수사는 새로운 국면으로 맞이하게 된다.

프랑스 학자인 '르네 지자르'에 의하면 인간은 근본적으로 욕망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인간의 욕망과 자본 주의가 만났을 때 인간다움을 잃어가는 모습을 그려 넣으며 문학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는다. 

'어떤 분야에나 선택된 인간이라는 게 있다. '라는 문장 앞에서 한참이나 나는 서성거렸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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