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12-31  

교보에서 레인님과의 인연이 만들어지고, 이곳에서 깊어지네요.(←이거 이상한 뜻 아녜요!ㅋㅋ) 어쩔줄 몰라 어벙벙해하던  저에게 따뜻하게 손벌려 주었던 레인님의 그 손길...절대 잊을 수가 없죠. 마지막 2009년의 하루...아쉽지만은 않은것이...올 한 해가 저에겐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나봐요. 거창한 꿈보다는 나에 맞는 소박한 꿈을 실천해나가는 새해로 만들어보려구요. 레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ㅎㅎ우리 우정 영원히 이어지길^^*
 
 
모다깃비 2010-01-03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답글이 늦었지요? ;; 깊어진 인연.. 올 한해는 좀 더 깊디깊어지겠지요? ^^* 으흐흐~ 어휴..;; 제가 뭐 한 게 있다구요..^^;; 저는 늘상 후다다다닥~거리면서 장난만 쳤는데요 뭘..;; ㅋㅋ 좋은 이웃이 되어 주셔서 제가 되레 감사합니다!! ^^*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바 죄다 성취하시길 바라며..
나날이 건강하시어요!! ^^*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