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12-30  

레인님~레인님~울 레인님이 방명록에 와주실땐 전 늠 행복하네요. 콩딱콩딱 왜케 가슴이 뛰는거지? 푸히히~~레인님도 저도 임자가 따로있어 안되는 사이라구요?...ㅋㅋㅋ알아요 알아~. 이곳은 어제까지 눈이 제법 왔어요. 내릴땐 낭만적인데, 길은 온통 지저분하구요, 운전도 짜증이구요~ㅎㅎ. 레인님 새해 계획 좀 알려줘요^^*
 
 
모다깃비 2009-12-3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후훗..^^*; 제가 좀 무심했나봐요? ㅋㅋ
대구는 눈이 거의 안오는 곳이라서요..^^*; 그러게요..눈은 보기엔 좋아도 불편한 점도 많다 싶어요..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은 걸요? ^^* 후훗..

음..새해 계획이요? ^^* ㅋㅋ
음..음..취직해서 단란한 가정을 꾸리는 거? ^^*; ㅋㅋㅋ

감기 조심하시고 나날이 으라차차차차!! 하셔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