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아이랑 공부를 하다보면 하는 말이 있어요.
빨리 집중해!!!! 이거 해야지 다른말 하지 말고 블라 블라 블라
이번에 집중력에 대한 책이 나와서 읽어봤어요.
집중을 잘하는것도 집중하지 못하는 것도 습관이라고 저자는 이야기 해요. 아이의 도둑맞은 집중력을 어떻게 찾아올 수 있을까요?
집중력 흔히 부모들은 말하죠.
우리 아이는 블럭할때 너무 집중해서 옆에서 말해도 못들어요
맞아요. 우리 집에도 그런 아이가 있어요.
자기가 좋아하는 활동을 할때, 자기가 잘하는 활동을 할때만 발휘하는 집중력!
하지만 공부할때는 그 집중력이 어디갔나 자취를 감춰요.
막둥이가 학교에서 집중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선생님과 대화했었는데 여기 엄마 이야기가 꼭 저같았어요.
어떻하면 재미없는 활동에도 집중력을 발휘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야기 해요. 짜증내고, 산만하고, 멍때리는 우리 아이의 집중력을 찾기위해서 부모의 메타인지 능력이 중요하다고요. 아이의 집중력 부족 시그널에 성숙하게 대응하는 태도를 가져야한다고요. 책을 읽어나가면서 이건 내이야기 같다는것이 많았어요. 그만큼 우리 아이들의 집중력 부족이 심각하다는 이야기 일거같아요.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아이의 집중력 향상법을 배우고 싶은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파닉스 공부하자고하면 싫어라 했던 우리 막둥이가 변했어요!!!
니콜쌤에 푹빠져서 재미있게 파닉스 공부하고있지요.
니콜쌤의 파닉스 스쿨 하나로 아이가 소리 합치기 까지 할수 있게 된다니 기대가 많이 되더라구요. 한권으로 파닉스를 마무리 할 수 있을거같아서 좋아요.
아이가 할 수 있는 충분한 분량 한장! 하루에 한장 아이도 엄마도 편해요. 먼저 니콜쌤 강의 듣고 원어민 mp3 듣고 문제도 풀어봐요. 하루에 몇분 안걸려서 좋아요.
하루에 unit 1개씩 하다보니 3일차 공부하고있어요.
a 와 e
p 와 b 아이가 헷갈려했던 발음들을 니콜쌤 덕분에 잘 배워가고 있어요.
파닉스 한권을 권한다면 저는 니콜쌤 파닉스 스쿨 강추해요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초등학교5학년인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미리 준비하기 위해 읽은책 소개해드릴게요. 바로 공부는 멘탈 게임이다라는 책이에요.
의대생인 저자가 자신의 공부방법과 또 주위 친구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쓴 책인데 근래 읽었던 공부법 책중에서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말을 책으로 읽으니 좋았어요. 공부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이놈의 공부 하기 싫다가 아니라 어짜피 해야할것이면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는가 고민하고 노력하는것이 남는거 맞아요.
목차를 봐도 무척 실질적인 내용의 책인것을 알 수 있어요. 저도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어서 중학교 공부가 궁금했는데 이책을 보면서 궁금했던 부분을 많이 해결하게 되서 좋았어요. 특하나 중등 공부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 국,영,수,사,과 에 대해서 잘 나와있어서 엄마표로 하는 저에게 좋은 팁이 되는거같아요.
요건 저도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에요.
약점을 채우려다가 자신의 강점까지 흔들리는 공부를 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외에도 정말 중요한 복습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와 필요성, 학교 공부 수업듣기, 궁금했던 수행평가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있어서 저처럼 중학교를 앞둔 학부모들에게 알찰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은 바로 한국사에요. 5학년이 된 아이는 이제 한국사를 2학기때 들어간다고 해서 더 관심이 많아요. 그러던중 눈에 끌리는 책을 만나봤어요. 엄마가 읽고 있으니까 5학년 첫째가 자기도 봐야겠다고 찜했다고 하더라구요.
다른책과 다른 특이한 점은 바로 현대사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 보통과 다른 책이 왜 그런지 흥미가 생기더라구요.
저자의 말에서 역사는 시간에 흐름에 따른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과목이라고 이야기 해요. 바로 과거의 일을 다루는 것 , 그중에서도 의미있는 몇가지를 다룬다고 해요.
수능에서 출제되는 진도로 필요한 공부만 하는 역사공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정말 좋을거같아요. 저처럼 역사 이야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교양으로 읽기에도 딱이에요. 현대 해방이후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니 얼마전에 봤던 영화가 생각이 나면서 더 재미있게 독서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문
제도 분석되어있어서 좋아요. 특히나 원포인트 레슨 부분이 좋아요. 알아야할 핵심 사건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요. 요부분이 이책의 킥인거 같아요. 아이들과 한국사 공부하면서 유용하게 도움받을 수 있는 부분같아서 쓱 접어 놨어요.
일예를 들으면 광복부터 정부 수립까지 사건의 순서를 먼저 알아두세요. 라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순서를 알려줘요.
수능볼 학생들을 위한 한국사 딱 수능에 나오는 키워드에 대해서 공부 할 수 있어서 시간이 없는 수험생들에게 좋을거같아요. 저처럼 한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학생들, 일반인들에게도 좋을거 같아서 추천해요. 문제도 하나씩 풀어보니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