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각의 제국 -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이 기록한 우리 시대 음식열전!
황교익 지음 / 따비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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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은 모든 감각과 통한다. 섬세하게 다듬으면 세상이 보이고 들린다. 눈으로만 보지말고 혀로만 느끼지 말고 모든 감각으로 느끼고 음미해야만 미각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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