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글배우가 전하는 메시지가 따뜻하게 전해지더라구요.

담담한 메시지가 전해주는 울림은 마음에 배가되어 남게되는 것같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진정되는 기분이 들어서 자꾸만 읽고싶어집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고 나도 남을 의식하면서 살아갈때가 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남을 의식하며 사는 삶이 아닌 오로지 나 자신을 바라보면서 나 답게 사는 삶을 생각해보게됩니다.

저자 글배우씨는 수년감 많은 이들의 고민을 직접 상담해주시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고 또 사람들이 가장 걱정하는 문제가 무엇인가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하면서 이 책을 통해서 57개의 글로 담았다고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해보게됩니다. 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라서 더욱 와닿았습니다.

책을 읽어가면서 나의 고민과 비슷한 부분도 있었고 또 그 고민을 해결사처럼 속시원하게 글배우씨가 전해주고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나를 응원하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게해주는 책이네요. 가벼운 에세이집이지만 내용을 읽으면 읽을수록 속시원함이 있어서 후련한 느낌도 있습니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며 산다는것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는 한사람 한사람 개개인이 참 소중한 사람이라는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역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위로와 공감을 받을 수 있었고, 나를 조금 더 사랑하고 나의 삶을 나답게 만들어가면서 사는것이 중요하다는걸 깨닫습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사는 것이 아닌 오로지 나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주인은 나이기에 나답게 살아가고싶습니다.

우리들의 고민을 대변해주고 고민을 해결해주는 속시원한 한마디같은 메시지가 담겨져있어서 위로가됩니다.

누군가에게는 이 책이 위로를 건네주고 누군가에게는 이 책을 통해서 용기를 얻을 수 있을것같네요.

최고를 만드는 하루 사용법

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 건강과 일에서 120% 성과를 내는 시간표
나가누마 타카노리 지음, 하진수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4월

최고를 만드는 하루 사용법

책 제목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여러번합니다. 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정말 알고싶었고 실천하고싶어서 읽게된 책입니다.

하루라는 시간은 누구나에게 동일하게 주어지는 시간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것은 온전히 자신에게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시간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배우게됩니다. 그리고 알차게 살아가는 삶의 대한 태도도 배우게되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생체시계와 생체리듬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야기하고있어서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옛 사람들은 시계가 따로 없었기때문에 몸으로 시간을 가늠하고 밥을 먹고했다고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건강관리에 대해서도 생각합니다.

생체리듬을 관리하고 회복하는 방법을 배우게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스트레스를 잘 해소하는것이 중요하다고하는데

쉬우면서도 과학적으로 입증된 효과적은 방법을들을 알려주고있어서 하나씩 실천중에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하는 습관중 안좋은습관을 통해서 생체리듬을 방해하는 습관을 버리기로 다짐도하게되는데요.

정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책입니다.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는 방법을 알수있는 책이다보니까 더욱 도움이됩니다.

그리고 직장에서도 쉽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소개하고있어서 언제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어서 좋은것같습니다.

생체시계와 장 건강의 연관성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관심있는 분야여서 더욱 이 책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집밥 식단도 추천해주면서 생체리듬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하나하나 소개하고있습니다.

알면알수록 신비롭고 신기한 이야기가 담겨져있어서 참 매력적입니다. 하루라는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울수있습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고있고 간편하고 쉬운방법들이 있어서 언제든지 실천하기 좋더라구요.

내 심장 사용법

내 심장 사용법 - 불안을 낮추고 멘탈을 강화하는
조경임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4월

내 심장 사용법

심장 사용법이 있다는 것에 참 신기해서 읽게된 책입니다. 요즘들어 건강에 대해서 신경도 쓰이고 알아보고싶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건강관련 도서를 읽게되고, 또 운동법을 찾게되는것같습니다.

이 책은 심장을 다스려 내 삶의 균형을 되찾는 법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 확실히 삶에 활력이 있는것같습니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튼튼해야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고 건강함이 주는 자신감이 있는것같습니다.

저자는 심장내과 전문의로서 진료실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왔고 그 환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치료하며 터득한

심장사용법을 정리했다고 합니다. 심장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고 정보도 얻고 심장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배우게됩니다.

삶의 균형과 회복 , 활력을 찾게 도와주는 책이기도합니다. 이 책에서는 식습관이나 운동, 스트레스관리, 인간관계 회복등의 다양한 처방으로

심장을 다스리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해주고있습니다. 책을 통해서 저도 미처 몰랐던 부분도 알게되면서 방법들을 하나씩 실천해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아플때가 있는데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심장에 좋은 사용법들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저자는 심장을 병들게하는것이 스트레스와 나쁜 생활습관이라고 합니다. 모든병의 원인은 스트레스라고하는데 정말 그런것같아요.

마음을 다스리고 치료하는 방법도 알려주면서 심장을 어떻게 사용하면 좋은지 방향을 알려주고있어서 도움이되더라구요.

심장관리도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실제적인 처방을 담은 책이다보니까 도움이됩니다.

명상법이나 운동법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실천하면서 좋은 마음을 가지고 좋은 습관을 기르는 것이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알게되는 것이 많고 무엇보다 내 심장을 잘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파라과이 랩소디

파라과이 랩소디 - 지구 끝에서 던지는 이야기
명세봉 지음 / 예미 / 2019년 4월

파라과이 랩소디

​이 책은 명세봉 저자의 에세이로, 2009년 출간된 에세이집 <내 인생 파라과이>의 전면 개정판입니다.

파라과이에서 살고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솔직담백하게 담겨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삶 속에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전해줍니다.

삶의 지혜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주면서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삶을 배우게됩니다.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읽히더라구요. 그리고 파라과이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됩니다.

저자는 열입곱 나이에 다섯식구가 고국을 떠나 지구 정반대편인 파라과이로 이민을 갔다고해요.

40여년의 이민생활이 담겨져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파라과이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요.

그리고 그녀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민생활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됩니다.

파라과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가 주는 의미는 참 매력있는것같아요. 에세이가 가볍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이 알찬것같더라구요.

그리고 에세이를 통해서 삶을 배우고 지혜를 배워갈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 책은 파라과이 이민간 저자의 삶의 이야기입니다.

내가 열일곱살에 이민을 갔다면 어땠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생각해보네요.

환경에 적응하는데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이 책을 통해서 도전정신도 배우게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다른 곳에 가서 많이 성숙해지고 인생을 배워가는 의미가 있는 것같습니다.

이민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면서 나의 생각과 저자의 생각을 마주하게되네요. 파라과이는 어떤삶일까?

그리고 파라과이의 삶에 대해서 알게되고 깨닫게됩니다. 파라과이의 발견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어요.

내가 몰랐던 세상이 있다는 것도 신기하고 또 저자의 생각을 읽어가면서 삶을 배우게되는 것같습니다. 그리고 저또한 나의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파라과이 랩소디, 참 매력있는 책이고 에세이를 통해서 배워갑니다.

데스 바이 아마존

데스 바이 아마존 Death by Amazon - 새로운 유통 전쟁의 시대, 최후의 승자는?
시로타 마코토 지음, 신희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4월

데스 바이 아마존

이 책의 제목이 참 이끌렸습니다. 이 책의 제목 데스 바이 아마존은 아마존의 습격으로 위기에 처한 54개의 상장 기업들의

주가를 지수화한것이라고 표현하고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기업들의 가치를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책입니다.

아마존이 공습에도 절대 무너지지 않는 기업들의 비결과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 기업마다 가지고 있는 역량이나 능력이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느끼게됩니다.

이 책은 총7장의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사례도 들여다 보면서 더욱 이해 쉽게 안내해주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만의 강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아마존에 대항을 하는지 알수있겠더라구요.

경영이나 마케팅에 평소에 관심이 있어서 이 책을 통해서 배우고 깨닫게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핵심 전략 노트 부분이 가장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다 좋은 내용이였지만 전략노트는 정말 알짜배기같더라구요.

내가 아는 기업들도 있지만 모르는 기업들도 있었는데 정말 탄탄하고 대단하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아마존과의 결전에서 살아남는 다양한 기업들의 이야기. 그 기업들만이 가진 강점들을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기업들의 전략과 사례를 보면서 그 기업이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배우게됩니다.

아마존에 의해 죽는 기업도 있지만 아마존을 이긴 기업도 상당히 많다는 걸 알게됩니다.

아마존은 정말 큰 기업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아마존을 이겨내는 기업들이 참 많다는것도 다시한번 느낍니다.

앞으로 미래의 성장도 기대되는 기업들이더라구요. 그리고 기업만이 가진 가치와 그 기업만의 메리트를 꺠닫게됩니다.

정말 재미있는 책이네요. 그리고 배울 수 있는 책이라서 읽으면서 또 배웠습니다. 여러번 읽어두는것도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아마존과 동등하게 경쟁한느 이들의 생존 전략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고 알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 흥미로운 책이라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