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페이퍼를 읽다보니..나도 적고 싶어졌다..

나의 책장 정리 기준은

대분류 - 장르별(문학, 역사, 철학, 심리, 예술, 등등..분야는 많지만 대부분의 책이 소설이다)

중분류 - 국가별(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남아메리카, 등등..대부분 한국,일본,프랑스이다)

소분류 - 작가별(좋아하는 작가순으로 ..작가분류내에서도 작품 출판순서대로 꽂혀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아니고..다양한 분야를 읽는 것도 아니면서..

책욕심만 많고..정리기준만 까다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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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6-05-19 13: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비싸게 준 책은 문 있는 책장 속으로 밀어두고..아이들것은 자꾸 자꾸 보니까..일반 책장에 끼워두고 방바닥 굴러 다니구 ..발길 닿는 곳에서 자기들 끼리 알아서 놉니다.....ㅎㅎ기준은 오직 하나뿐!!

콩스탕스 2006-05-19 1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방법도 나쁘지 않은데요^^
기준이 복잡할수록..이사하기만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