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 페이퍼를 읽다보니..나도 적고 싶어졌다..
나의 책장 정리 기준은
대분류 - 장르별(문학, 역사, 철학, 심리, 예술, 등등..분야는 많지만 대부분의 책이 소설이다)
중분류 - 국가별(한국, 일본, 프랑스, 독일, 영국, 미국, 남아메리카, 등등..대부분 한국,일본,프랑스이다)
소분류 - 작가별(좋아하는 작가순으로 ..작가분류내에서도 작품 출판순서대로 꽂혀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아니고..다양한 분야를 읽는 것도 아니면서..
책욕심만 많고..정리기준만 까다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