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내게 온 이야기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6-12

북마크하기
바라보기만 해도 뿌듯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9-21
아직 시작도 못했거나..절반쯤에서 물러났거나..마지막페이지를 덮고 감격했거나.. 책장을 메우고 있는 그들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뿌듯하다..
북마크하기
나만의 베스트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5-09-21
내가 좋아하거나..좋아했던 작가들의 작품중..순전히 내 기준의 베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