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와인 일잔.
요근래 나의 주사는 돌이켜 보고싶지 않다.(띄어쓰기가 맞나?)
실생활에선 솔직한데, 글로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렵다.
책을 끊은지 6개월이다..그런데도 잘 살고 있다!!!
난 너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