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와인 일잔.

요근래 나의 주사는 돌이켜 보고싶지 않다.(띄어쓰기가 맞나?)

실생활에선 솔직한데, 글로  표현하는 건 너무 어렵다.

책을 끊은지 6개월이다..그런데도 잘 살고 있다!!!

난 너무 바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치니 2008-05-07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가워요, 콩스탕스님. :)

콩스탕스 2008-05-08 11:25   좋아요 0 | URL
고마워요, 치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