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미 - 내 이름의 새로운 철자
오드리 로드 지음, 송섬별 옮김 / 디플롯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려움이 반드시 무력함을 가져오는 게 아니라는 것’ 은 언제쯤 배울 수 있을까? ‘우리와 반드시 같지 않아도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은 배우고 있는 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