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예전부터 님의 서재를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고
남몰래 들어와서 훔쳐보고 가던.. 소심한 아이입니다.
하하. 그냥, 언젠가는 이렇게 좀 인사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했어요.
이 서재에 들어오면 마음이 참. 착찹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좋기도 하고, 뭘까요..?
'가난해요'라니.. 이런 프로필도 멋지네요. ^^
이제는 훔쳐보고 가지만 말고, 종종 인사도 드릴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