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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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bi4444 2018-04-08  

작가님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

 
 
 


비로그인 2011-12-31  

겨울잠 주무시나요?ㅋㅋ

내년에는 마감 고통이 좀 덜한 한 해를 보내셨으면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팝님의 빛나는 글을 더 많이 보고 싶은 욕심을 누르기도 어렵네요.

무엇보다 일단 건강하게 한 해를 보내시길...^^

 

 
 
poptrash 2012-01-0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액땜 좀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후와 님도 좋은 글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비로그인 2011-12-31  

요즘 많이 바쁘신 모양입니다. 아무쪼록 내년에도 양질의 페이퍼 기대할게요. 귀감이죠 귀감.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optrash 2012-01-09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못들어온 사이에 닉네임이 바뀌셨군요!
구차달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로그인 2011-09-12  

추석은 어떻게 쇠시나요?  

먼 거리를 이동하셔야 하나요? 

무탈하고 건강하게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poptrash 2011-09-12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가집이 옆 동네, 본가는 옆옆 동네에요 ㅎㅎ 근데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본가에 들어가서 하룻밤 자고 왔답니다. 막걸리 먹고 알딸딸! 후와 님은 좋은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근데 솔직히 우리, 연휴라고 좋을 건 없잖아요 ㅎㅎ

비로그인 2011-09-13 12:45   좋아요 0 | URL
그렇죠 ㅋㅋㅋ 직장인들에게 돌맞을 말이지만... 연휴 없었으면 좋겠어요. 연휴가 길면 꼭 연휴 전날 교정지 나와서 연휴 끝나면 갖다줘야 할 때가 잦거든요ㅠㅠ
 


김토끼 2011-06-11  

poptrash님 추천대로 the xx와 radio dept.의 pet grief를 샀습니다^^ 오늘 아침에 카페에 갔다가 손님이 저 밖에 없어서 주인아주머니가 듣고 싶은 음악 들으세요 하시더라구요. the xx의 shelter를 틀었는데요, 그게, 햇살이 무지 잘 드는 남향의 카페에서 아주머니랑 단 둘이 shelter를 들으니 너무 간지러워서 못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꺼버렸지요..^^; 몰랐는데, 그 노래는 혼자 듣거나 아니면 좋아하는데 말은 못하겠고 그런데 한편으로는 유혹하고 싶은 그런 사람과 들어야 할 것 같아요. 보컬 목소리에..그런 목적성이 있는 듯. 이런 노래였구나 새삼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ㅎ

 
 
poptrash 2011-06-13 2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heart skipped a beat이에요! and you've found someone better 이 부분에서 밷-r 같은 묘한 발음이 좋아요. shelter는 듣고보니 그런 느낌이네요. 가사도 그렇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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