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에서 송사리잡기하다 부르는소리에 놀란 수원.

입속엔 20분전에 넣어준 밥을 아직도 고이 간직하고 있구먼...

내가늘 강조하는 씹어라,넘겨라를 늘 무시하곤 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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