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에다 프로젝터를 달아 놓고 스크린에 영사해서 보았는데 엄청 좋았다.나도 사고싶은데

예전에 내가 좋아했던 피터 프램튼.이젠 백발이 성성한 노인이였지만 목소리는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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