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해수욕장.
바다를보니 기분이 좋아진 수원이.지난해 바닷물의 짠맛을 본 수원이는 이번에도 맛좀 볼까?..생각중.
바다를 달리다가 철퍼덕 넘어지고난후 옷이 다젖어버렸다. 이왕버린거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하면서 옷을 벗는중.
드디어 본격적으로 모래파기 시~작! ㅋㅋㅋ
엉덩이 내놓은 사진은 좀 크면 싫어한다고들해서..가려주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