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 아빠가 클래식 기타를 잘친다.객관적으로 평가해도 꽤수준급이다.그영향으로 수원이도 기타잡는 모습이 어설프지는 않다. 

수원이 아빠가 집에서 늘 클래식 연주를 기타로 자주 연습하기때문에 서당개 삼년에 풍월을 읊는 다고  기타를 잡는 수원이도 자세 하나는 기본이 되어있다.

근데 수원이는 클래식기타의 모습이 아니고.... 롹밴드에 가까운 모습이다.어린이집에선 무조건 목소리를 크게해서 노래를 부르라고 해서인지 목에 핏대를 세워서 노래하다가 사레걸린것 처럼 켁켁거릴땐 너무 웃겨서 눈물이 날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