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우리를 다정하게 만드는가 - 타인을 도우려 하는 인간 심리의 뇌과학적 비밀
스테퍼니 프레스턴 지음, 허성심 옮김 / 알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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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타적인 행동은 어디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는 수많은 논쟁의 뿌리가 되어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타주의가 고등 동물에게만 해당하는 고유의 특성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신경생물학자들은 우리의 이타적 행동이 보다 깊은 생물학적 기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을 탐구하며, 인간의 이타적 행동의 기원을 신경학적 관점에서 해석한 책이 바로 <무엇이 우리를 다정하게 만드는가>이다.

💡 이 책은 설치류의 돌봄 행동에서 나타나는 이타적 행동을 신경학적으로 분석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생물학적 해석을 제시한다. 예를 들어, 어떤 호르몬이 작용하면 '부지런한 쥐'는 자신의 새끼가 아니더라도 다른 새끼를 돌보기도 한다. 이런 행동을 신경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인간의 이타적 행동이 생물학적 차원에서 가능하다는 가능성을 제기한다.

📚 <무엇이 우리를 다정하게 만드는가>에서는 인간의 이타적 행동을 단순히 고등 동물만의 특성으로 보지 않고,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통해 다른 동물들과의 연결성을 시사한다. 저자는 이타적 행동을 신경학적으로 이해하면서도, 이것만으로 인간의 이타적 행동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타적 행동에 대한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무시하고는 인간의 이타적 행동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인간의 이타적 행동이 생물학적 차원에서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을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중요한 관점을 제공한다. 또한 이 책은 인간의 이타적 행동이 사회적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를 분리하여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한다.

✍️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설명은 다양하다. 그러나 이 책은 신경생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이타적 행동의 기원을 탐구함으로써, 이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이해할 수 있다.

🌟 <무엇이 우리를 다정하게 만드는가>는 인간의 이타적 행동을 신경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이타적 행동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시한다. 이 책은 이타적 행동의 기원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인간의 사회적 존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인간의 이타적 행동과 사회적 존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다.

✍️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에서 다정함을 통한 따뜻함과 행복을 얻고 싶어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우리는 다정함을 나누고자 한다. 이 책은 그런 다정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통한 실질적인 나눔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다정함이 어떻게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allez_pub 이 책을 통해 다정함이 어떻게 타인과의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리고 어떻게 우리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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