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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 - 지금 준비해야 할 문해력의 미래
김성우 지음 / 유유 / 2024년 8월
평점 :
구술문화 속에 살아온 우리는 문자를 쓸 수 있으면서 글쓰기라는 도구를 습득하게 되었다.
14% 기술이 삶을 보필하기도 하지만, 배반하기도 하는 것 아닐까요?
=>기술의 발전이 노령화된 인구의 인지능력을 고려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든다.
LLM 뒤에 생태계 파괴
컨택스트 엔지니어링. 인공지능에게 자세히 알려줘야해서 손이 아프다.
자연에서 얻은 데이터를 텍스트로 역어서 실시간으로 대지와 대화 할 수 있는점,이것을 통해서 물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어디로 더 잘 흐르는지를 통해서 단층을 찾을 수 있을까? => 에이전트 가능?
그들과 대화를 한다고?
창작자나 연구자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려고 쓰느니 방법 중 가장 가단한 것은 주변 사람에게 자신이 수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