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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소년]
자패아에 대한 편견이 가능하긴 세상.
자패아는 Troublemaker라는 편견. 하지만 주인공은 오히려 여자 아이를 도와 주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자패아라는 이유로 그의 노력은 오히려 그를 궁지로 몰아 넣는다.
한편, 성과 지향적이고 조금은 차가운 형사가 이 자패아 어린이가 만든 사건을 담당하게 된다. 형사는 자패아 아이를 피의자로 지목하고 수상망을 좁혀 가지만, 형사가 마주 하게 된 사실을 먼저 세상을 떠난 엄마를 만나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이었다.
아이들의 마음은 순수하다. 아이가 조금은 살아 가느게 어려울 지라도 아이의 마음을 편견없이 바라 볼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 한다.
[콘]
자연을 사랑하는 어린이의 마음
아이스크림이 녹는 모습을 통해서 지구의 온도가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이는 지구를 지킬수 있는 방법 중 쓰레기 줄이기를 알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노력해서 얻게된 상품이 더 많은 쓰레기를 만들게 된다는 사실.
우리 조카와도 지구가 뜨거워 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다.
[메리]
다들 이렇게 힘들까?
고아원에서 자라 독립하게된 아이들이 마주하는 사회
가을 역을 맡으신 김지온 배우님은 나처럼 왼쪽 볼에 점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