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의 의미는
조앤 디디온 지음, 김희정 옮김 / 책읽는수요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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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디디온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의 주인공이 좋아하는 작가


글을 쓰는 이유는 대상(나를 포함하는)을 알기 위해서 


어쩌면 조앤 디디온의 글쓰기는 <보그>지에서 탄탄하게 싸인 기본기를 통해서 나온 것이 아닐까?


내가 보고, 듣고, 기억하고, 상상한 것을 모두 적기 시작했다. 아니, 쓰기 시작했다고 생각했다. - P137

새크라멘토강의 수위를 알려주는 숫자가 내게 말해주는 것은 딱 하나다. ‘기억하라.‘ 그 메모들은 그해 뉴욕에 있을 때 내 ‘마음속에 떠올랐던 생각들‘이지 내가 ‘마음속에 계획한 생각들이‘ 아니었다. - P140

아마도 단편 소설을 잘 쓰는 작가들은 이보다 자기 마음을 훨씬 잘 알고 글을 쓸 것으로 짐작한다. - P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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