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밀리 2005-11-23  

결정적 계기가 찾아왔어.
심윤경작가 알라디너와의 만남 T.T 한 큐에 알라디너 대열에 합류했다우. 흐흐~ 신촌 어슬렁 거리기 말구도 또 다른 공동 놀이터가 생겨 반가움 반 쑥스러움 반 내가 글이 좀 약하자나;;;; 당신의 세련된 서재 구경하다 실컷 부러워하고 가. : ) 그럼 오늘 저녁 대학로에서 보자구.
 
 
Phantomlady 2005-11-23 15: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언니 알라딘 서재에 입성한 걸 축하드려요
그 예쁜 후배가 오면 난 미인 노릇도 못 하겠네^^
 


책읽어주는홍퀸 2005-11-16  

sonwdrop~지난 토욜의 반가운 만남!^^
그날은 잘 드가셨죠? 인사가 넘 빠르죠?ㅋ 넘 반가웠어요.. 기억해주셔서 고마웠구요.. 담에 또 뵈여.. 만남의 타이틀은... 한비야 팬들끼리의 맥주파티?ㅋㅋ 그럼 또 놀러오께요~^^
 
 
Phantomlady 2005-11-16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원래 기억력 같은 게 무지 딸리는데 몹시 인상적인 분이라 머리에 남았나 봅니다. 그나저나 맥주파티가 땡기네요 ㅍㅍㅍ
 


blowup 2005-11-10  

그 백명 중 한 명입니다.
님이 제 즐찾 서재 맨 아래쪽에 있으니, 꽤 전에 해둔 모양이에요. 실은, 언젠가 스노드랍 님 서재를 즐찾하려고 보니, 이미 즐찾되어있더라구요.^^ 언제, 무엇 때문에 이 서재를 즐찾했는지 알 수가 없더라구요. 그런데... 요즘, 너무 뜸하신 거 아시죠? 분발해주시어요!!
 
 
Phantomlady 2005-11-10 0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날씨탓인가봐요 성원에 보답코저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갑자기 와인이 마시고 싶어졌어요.. ^^
 


인터라겐 2005-11-03  

어디 가셨어요?
서재도 안들어 오시구.. 전화도 안받으시구.. 궁금하다구요... 스노드랍님 제 전화 번호 아시죠? 이거 보시면 내일 오전중에 전화 주실래요? 8시에 약속 없으시다면요... 연락이 뒤늦게 와서 저 혼자라도 가려고 하거든요...
 
 
Phantomlady 2005-11-04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핸드폰을 사무실에 두고 왔어요 흑.. 내일은 약속이 있어서 다음 기회에.. ^^
 


perky 2005-10-15  

누군가해서 들어왔더니..
'외로운 마음 밴드'로 바꾸셨네요. 누군가 했어요. ^^ 그동안 잘 지내셨죠?
 
 
Phantomlady 2005-10-15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이예요 심심해서 어제 바꿔봤어요..
토요일날 일하는 신세죠 ㅎㅎ..
차우차우님도.. 뱃속의 아가도 괜찮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