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LAYLA 2005-07-16  

이런...-0-;
빅스타 쇼쇼쇼 공연이 현장판매도 한다고 해서 전 예매필요성을 못느끼고 띵가거리고 있었는데 표가 다 나갔다네요 철푸덕 OTL 혹시 그곳에서 스노우드롭님 만나진 않을까 살짝 기대했는데...^^ 운이 아닌가봐요ㅠ_ㅠ 저보다........공연보려고 상경한 여동생이 엄청 짯응 부리네요 저라도 ...설레임이 한번에 무너진다면 괴로울거 같아요 ㅠ_ㅠ
 
 
Phantomlady 2005-07-16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앙, 저도 일이 바빠 정신없는 나머지 망해버렸어요 친구가 예매했느냐고 묻는데 놀라서 내일이냐고 되물었다는.. 표는 없고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 괴로워서 술 마시고 왔다는.. (변명은..) ㅜㅜ
 


하이드 2005-07-11  

...
전화 저녁때 이후로 될꺼야. 주소 알려주면, 비디오 퀵으로 보내줄께. 술 마시고 새벽에 깼더니, 옆에 가장 친한 친구가 있는만큼 갑갑하다. 내뱉은말과 행동에 온몸으로 후회되는게지. 그 일로 10년지기 가장 친한 친구를 1년여째 못보고 있다. 아무튼지간에
 
 
 


kimji 2005-07-07  

첫인사
저는 '컴팩 아마다 e500'을 4년을 썼었어요. 액정을 두 번 갈아치우고, 업글도 몇 번 했지요. 그러다, 결국, 안락사를 시켰어요. 뇌사상태에 들어갔거든요. 아니, 그 노트북에 액정을 세번이나 갈아치운다는 건, 현실적으로 무모한 일이라는 현명한 판단을 내린 것이죠. 아무튼, 그 노트북은 잘 모셔두었습니다. 그 무식하고 못생긴 컴팩 가방에 고이고이 넣어서 말입니다. 아, 33문33답을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아마다,라는 부분에서 무척 반가웠다는 걸 뒤늦게 말하고 싶었어요^>^ 리뷰에 달아주신 댓글 읽고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저야, 진작에 님의 서재를 기웃거렸는데, 인사는(정식으로 말이죠^>^) 처음이지 않을까. 아무튼 그러니 반.갑.습.니.다. 박민규 소설, 네, 꼭 읽고 다시 이야기 나눠요, 님. ^>^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밤바람이 시원합니다. 건강한 여름 밤 되시길요-
 
 
Phantomlady 2005-07-07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김지님 먼저 인사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그 넘의 아마다, 저도 액정 갈아서 투덜거리면서 쓰고 있답니다. 박민규 소설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도 손에 잘 안 잡히네요. 하지만 꼭 읽고 댓글 남길거예요..
 


LAYLA 2005-07-04  

혹시......
17일날 열리는 빅스타 쇼쇼쇼! 공연에 오시나요?^^
 
 
Phantomlady 2005-07-05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라일라님 가나요? 전 갈까말까 생각중이여요.. ^^
 


자유인 2005-06-30  

반갑습니다
제 리뷰에 남기신 발자취를 좇았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 댓글에는 더욱 감사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생활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주 뵈도 될까요?
 
 
Phantomlady 2005-06-30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자유인님 종종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