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백점맞는 사회 6-1 (2018년) ㅣ 동아 백점맞는 시리즈 (2018년)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음 / 동아출판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에서 역사는 5,6학년에 걸쳐져 배운다. 5학년 2학기에, 그리고 6학년 1학기에..
5학년보다는 6학년 역사가 훨씬 어렵고 공부부담이 크다. 양난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라 만만치 않다. 역사는 암기과목이 아니라고는 하지만 막상 시험을 칠려면 공부해야 할 것이 참 많다. 역사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겐 부담스런 과목 중 하나이다.
이런 아이들에게 동아출판의 '백점맞는 사회'는 딱 알맞은 책인 것 같다.

'백점맞는 사회' 는 노란 표지가 인상적이다. 아이가 좋아하는 노란색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표지 윗부분을 보면 혼자서도 공부하는 문제집! 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다. 그 아래 귀여운 남자아이가 주먹을 쥐고 자신감에 가득찬 표정을 짓고 있다.
왠지 이 문제집을 풀면 백점을 맞을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표지에 전체단원 학습 동영상이 있는 QR코드가 있다. 소단원을 공부하기 전이나 후에 관련단원 동영상을 보고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

문제집을 펼치면 '날마다 개념잡는 날개북'이 부록으로 달려있다.
역사를 공부할 때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개념이다. 거의 대부분 한자로 되어 있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워한다.
단원마다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개념들이 적혀있는데, 마법날개가 있어 공부한다음 답부분을 가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누가 물어보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할 수 있다.
단원의 첫장은 단원에서 배워야 할 내용들을 만화로 설명해놓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그 다음장은 질문으로 미리보기 코너로 이 단원의 핵심 질문과 그에 대한 설명들이 사진이나 삽화로 설명하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 다음 페이지는 소단원 요점정리와 교과서 핵심자료, 그리고 개념 확인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6학년 사회교과서(역사부분)가 요점정리하기 힘들게 구성되어 있는데, '백점맞는 사회'는 표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 공부하기 편하다. 교과서 관련 내용이 나온 다음에는 탐구문제, 단원평가, 서술형 논술형 문제가 나오는데, 학교 수행평가나 시험기출문제와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어 있다. 시험칠 때 따로 문제집을 사서 풀지 않아도 될 만큼 괜찮은 문제들이 많이 제시되어 있어 좋았다. 단원이 끝날 즈음에 '복습노트코너'가 있는데, 마인드맵 스타일로 제시되어 있다. 마인드맵의 빈칸을 채워보고 따로 노트를 마련하여 복습차원에서 스스로 마인드맵을 그려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문제집은 총 세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책과 해설북외에 시험대비북이 있다. 소단원당 2~4페이지분량, 대단원평가, 마지막 장에는 중간, 기말 평가문제까지 제시되어 있어서 이 한권으로 시험에 완벽대비할 수 있다.

'백점맞는 사회' 의 가장 큰 장점은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삽화나 사진도 많이 제시되어 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역사를 공부할 때 한자어가 많아 아이들이 물어볼 때마다 설명해주기 힘든데, 책의 구석구석 아이들의 이해를 요하는 부분에는 어김없이 설명이 되어 있어 좋았다. 

역사에 관심은 많으나 공부하기 어려워했는데, 이 문제집으로 공부하니 무척 재미있어한다. 
왠지 역사에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6학년 1학기 역사공부는 이 한권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이다.
역사에 자신없는 아이들에게 '백점맞는 사회'를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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