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형식으로 된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의 이야기로 만화가 그녀들이 살던 시대의 분위기와 묘하게 잘 어울린다. 각색도 참 잘한 것 같다. 이야기에 빠져 끝까지 단숨에 읽었다.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장애를 극복하고 멋진 삶을 산 헬렌켈러와 앤 설리번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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