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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밀조밀 마을 사전 - 우리 마을 구석구석 영어 이름 찾기
로트라우트 주자네 베르너 지음, 윤혜정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6월
평점 :
*윌북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밀조밀 마을 사전’
이 책은 마을 구석구석 겨울, 봄, 여름, 가을, 밤 총 5가지 주제로 우리 마을에 있는 건물, 사람들 뿐만 아니라 마을을 구성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져 있으며 이를 영어단어로 표현해 놓은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단연 삽화다.
책을 펼치면 2페이지 가득 삽화가 그려져 있다.
책을 펼쳤을 때의 크기가 B4사이즈 정도 되는데, 엄청난 양의 사람과 물건들이 그려져 있어 삽화를 보는 재미 또한 남다르다.
거기에 알록달록하게 색칠까지 되어 있어 화려함의 극치를 달린다.
아래엔 2페이지의 1/4정도를 할애하여 삽화에 표현된 물품이나 동식물, 그리고 사람들을 지칭하는 영어단어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마을을 샅샅이 훑은 듯 온갖 단어들로 가득차 있다.
건물의 경우 내부의 물품까지 모두 그려져 있어 건물 안 물품의 영단어까지 섭렵할 수 있다.
매 페이지 적게는 7개 많게는 23개씩 총 600개의 단어가 제시되어 있어 생각보다 많은 분량의 단어를 접할 수 있다.
책 제목 그대로 영단어가 오밀조밀하게 수록되어 있다.
처음 접하거나 어려운 단어도 아주 간혹 있지만 대부분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교수준의 단어가 많다.
그림과 함께 단어가 제시되어 있어 단어 공부를 한 다음 삽화에 등장하는 그림을 보고 숨은 그림 찾기 하듯 손가락으로 집어 가며 단어를 떠올려 보는 것도 좋은 복습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마을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영단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책 ‘오밀조밀 마을 사전’을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이나 동식물, 물품에 대한 영어 표현을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