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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드는 빙수책 ㅣ 키즈엠 맛있는 그림책
유하 지음, 김잼 그림 / 키즈엠 / 2026년 5월
평점 :
*키즈엠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빙수하면 떠오르는 계절 여름이 돌아왔다.
아직 6월이건만 한여름 날씨처럼 덥기만 하다.
이런 날씨엔 저절로 빙수가 떠오른다.
표지에 그려진 눈사람 모양의 빙수 그림이 눈길을 끈다.
보는 것 만으로도 군침을 자극한다.
‘’내가 만드는 빙수책’
이 책은 플랩북 스타일로 다양한 종류의 빙수를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플랩북이란 입체북의 한 형태로 책장의 일부를 열고 닫아 다른 그림이 되는 방식의 책을 뜻하는데 책을 조합하여 여러 종류의 빙수를 맛볼(?) 수 있다.
3단 플랩북 형식이라 위에는 토핑을, 중간은 주가 되는 빙수 재료, 맨 아래는 그릇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 10페이지에 기본적인 팥빙수부터 구슬 빙수까지 각 장마다 다양한 종류의 빙수가 소개되어 있는데, 총 250가지의 빙수를 조합하여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플랩북이라는 점이다. 이런 스타일의 보드북이 아이들의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며, 다양한 조합을 통해 여러 가지 조합의 빙수를 만드는 재미에 푹빠지게 만든다.
또, 아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빙수라는 소재를 활용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마지막으로 유아용 보드북이지만 글밥이 제법 있어 한글 공부에 도움이 된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아이들이 따라 하기 쉬운 의성어나 의태어를 많이 활용하고 있으며 같은 낱말이 반복적으로 제시되어 있어 교육에 효과적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빙수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내가 만드는 빙수책’을 아이들에게 강추한다. 재료를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책에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빙수를 직접 만들어보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